태닝을 처음 시작할 때는“적당히만 하면 무조건 좋아진다”는 생각을 했었다. 실제로 초반에는 피부톤이 균일해지고전체적인 인상이 깔끔해지는 변화도 느꼈다. 그래서 방심했다. 결론부터 말하면,한 번 제대로 망해봤다. 그때 느낀 건 하나였다.태닝은 그냥 “누워있으면 되는 관리”가 아니라잘못하면 바로 티 나는 관리라는 점이다. 태닝실패 (내가 실제로 망한 과정)문제가 생긴 건태닝 10회 정도 진행했을 때였다.슬슬 색이 올라오니까 욕심이 생겼다. “조금 더 진하게 해볼까?”“이 정도면 시간 더 늘려도 되겠지?” 이 생각으로기존보다 시간을 늘려서 태닝을 진행했다. 그날은 별 느낌 없었는데문제는 다음날부터였다. 1. 피부가 건조하게 당기기 시작평소보다 피부가 유독 뻣뻣했다.근데 이때까지는 크게 신경 안 썼다. 2..